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일매출 최대 500만원 카페 사업 대박 “남편이 벌어 쓰래서”(사당귀)

서유나 2026. 5. 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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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가 대박난 카페 사업을 자랑했다.

5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5회에서는 스타 셰프 정지선이 13살 아들을 데리고 양준혁의 포항 사업장을 찾았다.

이날 양준혁은 정지선 모자를 아내가 맡아서 운영 중인 카페에 데려갔다.

빵을 직접 만드는 것을 물론 음료 메뉴까지 직접 개발할 정도로 카페에 정성을 쏟고 있는 양준혁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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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가 대박난 카페 사업을 자랑했다.

5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5회에서는 스타 셰프 정지선이 13살 아들을 데리고 양준혁의 포항 사업장을 찾았다.

이날 양준혁은 정지선 모자를 아내가 맡아서 운영 중인 카페에 데려갔다. 빵을 직접 만드는 것을 물론 음료 메뉴까지 직접 개발할 정도로 카페에 정성을 쏟고 있는 양준혁의 아내. 빵을 한입 맛본 정지선은 "음 맛있다"고 인정했다.

정지선은 "카페를 어떻게 열게 되셨냐"고 물었다. 부부의 카페가 포항에서 꽤 외진 곳에 위치하기 때문. 양준혁은 "(1층의) 횟집 오픈하고 식사하시고 커피 한 잔 하시라고 (오픈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4월 카페를 열었다는 아내는 "방어철이라 손님이 엄창 많이 오시고, 여름철 주변에 유명한 해수욕장이 많아 매출이 확 올라간다"며 "주말에 (카페만 일매출) 300, 400만 원 나오고 휴가철엔 500만 원까지 간다"고 밝혔다.

아내는 카페의 경우 거의 본인 담당이라며 "(양준혁이) 저보고 자꾸 벌어서 쓰라고 하니까"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9살 연하 박현선과 결혼해 지난 2024년 12월 11일 55세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양준혁은 3,000평 양식장에서 대방어 양식 사업 중으로 앞서 '사당귀'에서 "연매출은 30억 정도"라고 밝혔다. 초대형 카페와 양식장, 홧집, 낚시터 등 운영 중인 사업체만 4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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