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하남, 1층 명품 대신 카페로…"3040 가족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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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스타필드 하남점 1층을 명품 대신 카페로 채웠다.
신세계백화점은 3040세대 가족 고객을 겨냥해 스타필드 하남점 공간 구성을 이 같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박성주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장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쇼핑과 휴식이 결합된 새로운 1층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공간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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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스타필드 하남점 1층을 명품 대신 카페로 채웠다.
신세계백화점은 3040세대 가족 고객을 겨냥해 스타필드 하남점 공간 구성을 이 같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명품과 화장품이 자리하던 1층에 약 330㎡(100평)짜리 '테라로사'를 배치했다. 테라로사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 공간이 고객을 머물게 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패션 브랜드 10개와 아동 브랜드 18개 매장도 새단장을 마쳤다. '레이브', '듀엘링' 등 인기 패션 브랜드와 아동복 브랜드 '아프리콧 스튜디오'가 하남 지역 최초로 입점했다.
특히 매장 면적과 고객 동선을 기존보다 1.5배 넓혀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강조했다.
이번 개편에는 3040세대의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하남점의 상권 특성이 반영됐다.
내년부터 하남 교산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신혼부부와 영유아 자녀 가구 유입이 늘어나 평일 체류형 소비가 더 활발해질 것으로 신세계백화점 측은 예상했다.
신세계 하남점은 새 단장을 기념해 테라로사 커피 구매 시 무료 음료를 증정한다. 아동 브랜드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박성주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장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쇼핑과 휴식이 결합된 새로운 1층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공간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 1층 테라로사 카페에서 고개들이 음료를 즐기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dt/20260503172237137badn.jpg)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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