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극으로 뭉친 개그맨들, '놀면 뭐하니?'와 브랜드 동반 상승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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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놀면 뭐하니?'가 오랜만에 1위의 자리를 수성 중이다.
MBC 토요 예능 '놀면 뭐하니?'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4월과 5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김해 왕세자'로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이 두드러지는 양상국까지 12위에 올르면서, 출연자와 프로그램의 브랜드가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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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예능 '놀면 뭐하니?'가 오랜만에 1위의 자리를 수성 중이다. 다양한 상황극 속 빛을 발한 개그맨들의 활약상이 온라인상에서 높은 화제성을 모음과 동시에 프로그램 전체의 상승세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MBC 토요 예능 '놀면 뭐하니?'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4월과 5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을 포함한 출연자 개개인도 브랜드 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국민 MC' 유재석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하하가 2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새 멤버 허경환(4위), 주우재(7위)를 포함해 '놀면 뭐하니?' 출연자 전원이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근 '김해 왕세자'로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이 두드러지는 양상국까지 12위에 올르면서, 출연자와 프로그램의 브랜드가 동반 상승했다.(5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가 기준)

이 같은 성과는 허경환, 양상국이라는 개그맨이 사투리 콘셉트를 찰떡 소화하면서 '놀면 뭐하니?' 상황극과 시너지를 일으킨 덕분이다.
앞서 각종 잡음으로 고전하던 '놀면 뭐하니?'가 구원투수로 기용한 카드는 개그맨 허경환이었다. 정식 합류 전부터 시청자 'PICK'(픽)과 다름없었던 그는 긍정적인 반응 속 프로그램에 안착했다. 그의 첫 정식 고정 방송(3월 14일)은 전국 가구 기준 4.8%의 시청률로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그의 유행어는 유재석의 비호(?) 아래 다시금 붐을 일으키고 있다.
허경환과 더불어 '쩐의 전쟁' 상황극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양상국의 존재감도 독보적이다. 양상국은 '개그콘서트' 시절부터 사랑받은 사투리 유행어와 '김해 왕세자'라는 맞춤 캐릭터로 '쩐의 전쟁'이란 상황극 흐름 중심에 섰다.
이미 개그 콩트(꽁트)로 단련된 개그맨 유재석, 허경환, 양상국 등은 '쩐의 전쟁' 속 설정과 콘셉트를 능숙하게 소화하며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김해, 통영처럼 사투리라는 소재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배경까지 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었다. 이 같은 완벽한 '합'(合)을 통해 '놀면 뭐하니?'는 안정적 시청률과 더불어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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