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李 업고 국회의장 선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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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직을 내려놨다.
조 의원은 김태년·박지원 의원과 함께 국회의장 유력후보로 꼽힌다.
5월 13일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 대통령 후광을 받아 선거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국회의장 후보는 민주당 소속 의원 투표 80%에 권리당원 투표 20%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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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직을 내려놨다.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해서다.
조 의원은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4개월 동안 당정청을 하나로 잇는 소통의 가교로 막중한 책임감으로 일했다"며 "이제는 더 담대한 길 앞에 서고자 한다. 국민주권국회·민생국회를 향한 발걸음을 더 낮은 자세로 힘차게 내딛겠다"면서 특보직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조 의원의 해당 게시글을 SNS에 공유하면서 "조정식 특보님 그간 수고 많으셨다. 언제나 함께 해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힘을 실어줬다.
조 의원은 김태년·박지원 의원과 함께 국회의장 유력후보로 꼽힌다. 5월 13일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 대통령 후광을 받아 선거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국회의장 후보는 민주당 소속 의원 투표 80%에 권리당원 투표 20%로 정해진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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