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항공사 최초 '부산-알마티' 신규 취항
안시욱 2026. 5. 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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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항공사 최초로 부산~카자흐스탄 알마티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운항을 시작한 인천~알마티 노선에 이어 이 회사의 두 번째 중앙아시아 노선이다.
알마티로 향하는 항공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55분에 출발한다.
이날 부산에서 알마티로 출발한 첫 편 탑승률은 99%를 기록했다고 이스타항공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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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항공사 최초로 부산~카자흐스탄 알마티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운항을 시작한 인천~알마티 노선에 이어 이 회사의 두 번째 중앙아시아 노선이다.
주 2회(월·금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알마티로 향하는 항공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55분에 출발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알마티 국제공항에서 오후 11시4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9시30분께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일 김해공항에서 취항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부산에서 알마티로 출발한 첫 편 탑승률은 99%를 기록했다고 이스타항공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알마티발 부산 관광객도 늘어날 수 있도록 한국공항공사 등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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