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만이 답은 아니다, 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 신드롬’
공공서 시설 구축하며 진입장벽 낮춰
도심지서 생산 新도시전략 주목받아
생산·체험·교육 등 결합 플랫폼 설계
실증·사업 확장·나눔·공모 등 다변화
생산 즉시 소비 이어지는 구조 만들어
기술연구형 스마트팜 연간 10억 매출
운영사 협의체 구성… 협력체계 구축
2009년 폐쇄 시청 폐지하보도 활용
市,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 조성 계획
도시 경쟁력 한 축… 선순환 구조 눈길


[충청투데이 조사무엘 기자] 회색 도심 한가운데 방치됐던 유휴공간이 첨단 농업 생산기지로 바뀌고 있다. 대전시는 공실 건물과 폐지하보도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대전팜'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과 미래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며, 도심형 스마트팜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농업시설을 넘어 생산·체험·교육·나눔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진화한 대전팜은 도시 구조를 바꾸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정책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 공실에서 농장으로…도시재생 해법으로 떠오른 스마트팜


◆ 생산·체험·교육까지…도심형 농업 플랫폼으로 확장

◆ 매출·고용·방문객 증가…성과로 증명된 정책 효과

◆ 시민이 참여하는 농장으로…지속가능 모델 구축

◆ "도심 속 미래 농업"…도시 경쟁력으로 확장
대전팜은 단순한 농업 정책이 아니다. 도시재생,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시민 참여가 결합된 새로운 도시 전략이다. 도심에서 생산이 이뤄지고, 그 과정이 교육과 체험으로 이어지며, 다시 지역 경제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면서 스마트농업은 도시 경쟁력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팜을 통해 미래 농업을 도심으로 끌어들이고, 동시에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심 속 스마트팜은 단순한 농업을 넘어 도시의 구조를 바꾸는 새로운 산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사무엘 기자 samue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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