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사업 한 눈에”…‘서울플랜+’ 확대 개편

박순원 2026. 5. 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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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인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편의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플랜+'는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플랫폼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으로 2700여개 사업의 위치, 규모, 추진 단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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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인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편의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플랜+’는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플랫폼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으로 2700여개 사업의 위치, 규모, 추진 단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2025년도 서울시 창의발표회에서 대상을 받은 뒤 행정에 즉시 반영돼 그해 7월말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미리내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왔던 ‘서울플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전협상제에 관한 정보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정보 제공 대상 유형이 총 29종으로 확대됐다.

서울시는 “이번 개편에 따라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대상지의 계획 내용, 추진단계, 공공기여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게 돼 정보의 범위와 활용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서울플랜+’는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연계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별 기획 의도와 추진 과정, 계획 내용 등 종전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아울러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키워드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자가 사업 목록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박순원 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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