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일주일 만에 또 단독 선두...세계 1위 코르다, 멕시코서 2주 연속 우승 정조준

진병두 2026. 5. 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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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키며 2주 연속 우승을 정조준했다.

코르다는 3일(한국시간) 멕시코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 3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3개·보기 없는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8개월 만에 세계 1위로 복귀한 코르다는 이번 대회마저 제패하면 올 시즌 LPGA 투어 첫 3승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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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키며 2주 연속 우승을 정조준했다.

코르다는 3일(한국시간) 멕시코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 3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3개·보기 없는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가 된 코르다는 2위 아르피차야 유볼(태국·11언더파)을 3타 차로 따돌렸다. 전반 5번홀(파5) 버디 1개에 그쳤던 그는 후반 13·15번홀 버디에 마지막 18번홀(파5) 이글을 보태며 격차를 벌렸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8개월 만에 세계 1위로 복귀한 코르다는 이번 대회마저 제패하면 올 시즌 LPGA 투어 첫 3승 선수가 됐다. 올해 출전한 5개 대회에서 2승·3준우승을 거두며 김효주·해나 그린(호주)과 함께 시즌 다승 공동 1위(2승)에 올라 있었다.

3위는 가쓰 미나미(일본·10언더파), 공동 4위는 류위(중국)와 브리아나 도(미국·9언더파)다.

한국 선수 중엔 주수빈이 4언더파 212타로 10위에 올라 2023년 6월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에 이은 데뷔 두 번째 톱10에 도전한다. 임진희·강민지는 공동 21위, 황유민은 공동 28위, 전지원은 공동 50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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