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41억원 들여 오송읍 상봉리 하수관로 설치

임은수 기자 2026. 5. 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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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마치고 하수관로 사용을 본격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하수도 공동이용사업의 일환으로 상봉리 98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인근 세종시 조치원 공공하수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활용함으로써 별도 처리시설 설치에 따른 사업비와 향후 유지관리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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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상봉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준공. 청주시 제공

[청주]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마치고 하수관로 사용을 본격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하수도 공동이용사업의 일환으로 상봉리 98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인근 세종시 조치원 공공하수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하는 것이다.

시는 2022년 11월 공사에 착수해 오수관로 3.14km를 매설하고 맨홀 펌프장 1개소를 신설했다. 총사업비는 국비 28억원을 포함해 41억원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정화조 청소비용 부담이 줄고, 악취 발생이 억제되는 등 생활환경이 개선되며 인근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줄여 수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활용함으로써 별도 처리시설 설치에 따른 사업비와 향후 유지관리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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