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스윕승 꿈 아니다' 김태형이 인정한 최고의 외인, 역전 스리런포 대폭발…23000명 열광, 김민 내려가다 [MD인천]

인천 = 이정원 기자 2026. 5. 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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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레이예스가 6회초 2사 1루서 동점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최고의 타자 아닌가."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6차전에 앞서 빅터 레이예스 이야기가 나오자 이와 같은 말을 남겼다. 김 감독은 "성적이 말해준다. 레이예스는 꾸준하게, 최고의 타자 아닌가"라고 미소 지었다.

레이예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29경기에 나와 41안타 5홈런 18타점 12득점 타율 0.350으로 맹활약 중이었다.

그리고 이날도 롯데를 구했다. 팀이 1-2로 뒤지던 8회초 2사 1, 2루에서 SSG 투수 김민의 140km 체인지업을 공략해 역전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0m에 달했고, 레이예스의 시즌 6호포.

역전 스리런포가 터지자 롯데 원정 팬들은 열광했다.

만약 이날 롯데가 승리를 가져오면 시리즈 스윕승과 함께 4연승에 성공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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