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에 석패, '무패 마감' 고정운 감독 "결국 힘이 부족했다"[현장 기자회견]
박찬준 2026. 5. 3. 16:20

[목동=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결국 힘이 부족했다."
고정운 김포FC 감독의 아쉬움이었다. 김포가 아쉽게 무패를 마감했다. 김포는 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5경기 무패를 달리던 김포는 6경기 만에 패배의 쓴 맛을 봤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고 감독은 "4무하면서 힘겹게 왔는데, 결국은 힘인 것 같다. 상위권으로 올라가려면 치고 올라가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취약했다. 그 역시 감독의 책임이다. 반성을 해야 한다. 경기력적으로는 생각한데로 공격적인 팀을 잘 막았는데 세트피스에서 카운터로 실점을 했다. 그런 부분이 나와서 죄송하다. 잘 수습하겠다. 퇴장 선수가 2명이나 나왔다. 잘 추스려서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상대가 3-4-3 형태에서 공격할때는 포백으로 바꾸고, 맨투맨으로 하려고 했다. 미드필드를 종으로 서고, 박동진이 나갈 수 있게 했다. 루안 같은 경우도 그런 부분을 자제해야 한다. 퇴장은 명백한 실수라 잘 컨트롤해야 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김수현, 성수동 충격 목격담 “매우 수척+피폐해진 몰골..숨만 쉬어도 수천만 지출” (연예뒤통
- '비♥' 김태희, 실물 얼마나 예쁘길래.."생얼인데 아우라 느껴져, 빛이 났다"(전참시)
- '양상국 전 여친' 천이슬, 결별 12년 만에 근황...KBS 주말드라마 복귀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한영, '8살 연하' ♥박군과 이혼설에 "예민해지고 힘들어, 난 할 만큼 다 했다"(동상이몽2)
- “사실 게이” 유명 록가수, 14년 결혼생활 청산..아내 “상처 받았지만 남편 지지”
- '아야네♥' 이지훈, 결국 무너졌다..임신 중 아내 이상 수치+딸 동시 감염 "두렵고 지쳐"
- "제발 그만 좀" 여연희, 손종원과 열애설 직접 부인…"의도치 않게 엮이는 것 지긋지긋"
- 트럼프, '조롱하던' 방송인 쓰레기통에 처박는 영상 공개…알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