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고부설방송통신고 김서주, 강원도골프협회장배 우승

한규빈 2026. 5. 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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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부설방송통신고 김서주가 제38회 강원도골프협회장배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모든 참가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김서주는 지난달 29~30일 원주 오로라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최종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김서주는 강원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포인트를 부여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150점을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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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압도
참가 선수 유일 이틀 연속 언더파
▲ 춘천고부설방송통신고 김서주가 지난달 29~30일 원주 오로라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38회 강원도골프협회장배 골프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도골프협회 제공

춘천고부설방송통신고 김서주가 제38회 강원도골프협회장배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모든 참가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김서주는 지난달 29~30일 원주 오로라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최종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강원 지역 남자와 여자는 물론 초등과 중등, 고등, 대학까지 모든 성별과 연령을 통틀어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 특히 김서주는 1라운드에서 70타, 2라운드에서 71타로 참가 선수 78명 중 유일하게 이틀 모두 언더파를 챙겼다.
▲ 춘천고부설방송통신고 김서주가 지난달 29~30일 원주 오로라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38회 강원도골프협회장배 골프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도골프협회 제공

또 김서주는 강원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포인트를 부여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150점을 적립했다. 한국중고골프연맹을 넘어 대한골프협회까지 활동 반경을 넓힐 전망이고, 기세를 잇는다면 전국체육대회 출전까지도 노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서주는 “무조건 잘 쳐야 한다는 부담보다 모두가 좋은 기록을 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긍정적으로 임하다 보니 운이 따랐던 것 같다”며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고맙다. 더 겸손하고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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