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직 스쿠발에 안 밀렸다! 무명의 1차지명 대반전, KKKK 1실점 역투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백승건이 역투를 펼쳤다.
SSG 랜더스 좌완 투수 백승건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4이닝 1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다.
백승건은 인천고 출신으로 2019년 1차지명으로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 지명을 받았다. 올 시즌 2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 0.00을 기록 중이었고, 프로 통산 62경기 2승 7패 3홀드 평균자책 5.51을 기록하고 있었다.
백승건이 1군 무대에 선발로 나서는 건 2023년 6월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후 1061일 만이다. 당시 2⅔이닝 7피안타(3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5실점 노 디시전을 기록한 바 있다.
경기 전 이숭용 SSG 감독은 "승건이가 공격적으로 자신 있게 던졌으면 좋겠다. 홈런 맞아도 좋다. 난 승건이를 좋게 보고 있다. 그래서 2군에서도 선발 수업을 시작한 것이다. 공격적으로 던졌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다.
1회를 깔끔하게 출발했다. 장두성에게 볼넷을 내주며 시작했지만 윤동희와 빅터 레이예스 그리고 노진혁을 삼진으로 돌렸다. 2회에도 유강남을 유격수 땅볼, 박승욱 2루수 직선타로 처리한 뒤 한동희를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했다.

타선이 1회와 2회 각 1점을 가져왔고, 백승건도 3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4회 노진혁에게 희생타를 허용하며 1실점을 하긴 했지만, 백승건은 롯데 타선을 상대로 힘 있는 투구를 펼쳤다.
그리고 팀이 2-1로 앞선 5회초 시작에 앞서 마운드를 문승원에게 넘겼다. 62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 구속은 144km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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