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AAA' 휩쓴 '만능돌' 이준영 "정통 힙합 크루와 만든 '작품', 5만명 앞 결실..키키 하음 감사" [인터뷰①]

이준영은 지난해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에서 베스트 액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더욱이 이준영은 2021년부터 2022년, 2023년, 'AAA 2025'까지 벌써 네 번째 참석으로 'AAA'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그는 "'AAA' 시상식은 늘 제게 좋은 기억을 주셔서, 제 나름대로 엄청 응원하고 있었다.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몇 배 이상으로 엄청난 규모가 돼서 놀랍다. 그런 자리에 제가 있을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감사했다"라고 얘기했다.
더불어 처음으로 '폭싹' 팀과 한자리에 뭉쳤다는 점에서, 이준영에게 'AAA 2025'는 여러모로 뜻깊은 의미로 남았다. 'AAA 2025'엔 이준영과 더불어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엄지원, 최대훈 등 '폭싹' 팀이 총출동했다. 이에 이준영은 "다들 되게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재밌었고, 그들 앞에서 제가 무대를 하는 것도 나름 신기했다. 연기한 모습만 보여줬다면, 새롭게 다른 자아를 보여준 거 같아서 신기한 기분이 들더라. 최대훈 선배님도, 그리고 가수 선배인 아이유 누나도 무대 잘 봤다고 칭찬을 해 주셔서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유키스 활동 당시부터 인연을 이어온 배우 김유정과의 재회해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이준영은 "(김)유정이를 오랜만에 보게 돼서 놀랐다. 물론, 늘 멋졌지만 안 본 시간 동안 너무 멋지게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아주 멋있구나' 이런 말을 하고 지나갔다. 오랜만에 봐서 되게 좋았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이준영은 '라스트 댄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바운스'(Bounce)를 'AAA 2025' 버전으로 편곡, 특별한 퍼포먼스를 꾸며 5만 5000명 관중을 열광케 했다. 곡 후반부엔 대세 그룹 키키(KiiiKiii) 멤버 하음과 깜짝 컬래버레이션 댄스까지 선보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한 볼거리를 안겼다.

이어 그는 "평소엔 우리가 주말에 배틀장에서 인사하고 춤추고, 끝나면 밥 먹고 헤어지고 이게 끝이었다. 연습도 한 명씩 프리스타일, 이렇게만 하다가 이렇게 각 잡힌 작업을 한 게 처음이었다. 그래서 'ACON 2025'를 통해 스트릿 댄서들도 안무를 만들고 연출하고 다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게 목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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