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반반 닮은꼴' 子 공개…"만화에서 튀어나온 줄"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부계정에 브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공 운동기구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손예진과 어린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한 손으로 운동 기구를 잡고 다른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으며, 옆에는 아들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기구에 앉아 있어 시선을 끌었다. 아이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청바지를 맞춰 입은 차림으로 나란히 자리해 관심을 모았다. 특별한 설명 없이 공개된 일상 장면이었지만,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아들의 성장한 모습이 드러나면서 관심을 끌었다. 앞서 손예진은 아들이 직접 촬영한 남편 현빈과의 커플 사진을 공개한 바 있어 가족 간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부부가철저히 그 존재를 비밀에 부쳐온 가운데, 자녀의 외모에 관한 궁금증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러던 지난해 9월 손예진은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아들이 신기하게도 얼굴 위쪽 눈은 저를 닮았고, 아래쪽 하관은 아빠를 닮았다"고 밝히며 설명했다. 당시 정재형은 관련 영상을 확인한 뒤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같은 해 12월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한 배우 박용우와 서은수 역시 아이에 대한 인상을 언급했다. 박용우는 "아기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 사진으로 봤는데 만화에서 튀어나온 캐릭터 같더라"고 말했으며, 서은수는 "제가 태어나서 본 아기 중에 제일 예쁘다"고 전했다. 이처럼 주변 인물들의 발언이 이어지며 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빈은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출연을 예고한 상태다. 작품 활동과 함께 가족 일상을 병행하는 두 사람의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손예진, TV리포트 DB, 채널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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