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블랙 수트 입고 '세련'의 의인화

김진석 기자 2026. 5. 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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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MAJOR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가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옮겨놓았다.

82메이저는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인(Sign)' 컴백 무대를 보여줬다.

어깨를 강조하고 허리 라인을 살린 블랙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함은 물론 한층 짙어진 수컷의 향기를 뿜어냈다. 뮤직비디오 속 사무실을 재현한 무대 배경으로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뚝딱 만들어냈다.

몽환적인 사운드에 맞춰 완급 조절이 시선을 사로잡는 춤을 선보였고 신호를 보내는 듯한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와 역동적인 단체 군무는 전체적인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지난달 28일 새 앨범 '필름(FEELM)'을 발매한 82메이저는 세련됨의 의인화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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