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가정의 달 ‘패밀리 페스티벌’ 개최…열차 모의 운전 체험도

최상철 기자 2026. 5. 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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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패밀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항철도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듣고·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층 레이싱존에서는 열차 모형을 무선으로 조정하는 레이싱 코너를 비롯해 공항철도 열차 선로를 직접 꾸며볼 수 있는 블록 조립 체험, 포토기기를 통해 공항철도 캐릭터인 스피·나르·다르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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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패밀리 페스티벌이 열린 플레이존에서 기관사 체험이 가능한 열차운전체험(모의운전)이 진행되고 있다.
공항철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패밀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항철도는 2일부터 5일까지(4일 휴무)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공항철도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하이커그라운드 1층 레이싱 존과 5층 플레이존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공항철도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형 콘텐츠와 고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항철도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듣고·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층 레이싱존에서는 열차 모형을 무선으로 조정하는 레이싱 코너를 비롯해 공항철도 열차 선로를 직접 꾸며볼 수 있는 블록 조립 체험, 포토기기를 통해 공항철도 캐릭터인 스피·나르·다르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운영된다.

또한 5층 플레이존에서는 기관사 체험이 가능한 열차운전체험(모의운전), 안내방송 녹음 및 감성방송 청음, 4.3초 스톱워치 챌린지 등 공항철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행사 기간 중 팝업스토어에서는 '직통열차 모형 블록'과 공항철도 고유의 향을 담은 'AREX Breeze(디퓨저)' 등 한정판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포토존에서 운영되는 포토 기기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으로, 이번 행사는 즐길 거리와 함께 나눔의 의미도 더하게 된다.

박일규 공항철도 고객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공항철도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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