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야 결혼 못 가서 미안해” 공개 사과한 직장 동료‥훈훈한 답장 받았다

하지원 2026. 5. 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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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기성이 코요태 신지의 결혼식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따뜻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기성은 5월 3일 소셜 계정에 "신지야 결혼 못 가서 미안해, 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 신지. 코요태. 직장동료"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기성은 "우리 신지가 드디어 시집가네 감회가 새롭다 진짜 응원할게 행복해"라고 전했다.

이에 신지는 "네 감사합니다 이상하긴 하죠? 어릴 때부터 봤으니. 저도 진심으로 축하받으니 좋네요"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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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기성, 문원 신지/개인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배기성이 코요태 신지의 결혼식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따뜻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기성은 5월 3일 소셜 계정에 "신지야 결혼 못 가서 미안해, 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 신지. 코요태. 직장동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신지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공개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배기성은 "우리 신지가 드디어 시집가네 감회가 새롭다 진짜 응원할게 행복해"라고 전했다. 이에 신지는 "네 감사합니다 이상하긴 하죠? 어릴 때부터 봤으니. 저도 진심으로 축하받으니 좋네요"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신지는 지난 2일 7살 연하 문원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기성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2세 준비 중 돌발성 난청을 겪게 된 사연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배기성은 "이제 3달째인데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며 "장애 진단을 받으면 인공 와우 수술을 하거나 보청기를 껴야 한다. 보청기를 끼려면 조금이라도 소리를 인지해야 하는데 아예 안되면 수술을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아내 이은비는 남편의 청력 회복을 위해 보양식과 민간요법 등 지극정성으로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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