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 논란 종결 후 '첫 홀로서기'…"무섭다" 착잡한 심경 [RE:스타]

배효진 2026. 5. 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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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히어라가 학폭 의혹을 벗고 1인극 무대 도전에 나선다.

김히어라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과 함께 새 작품 소식을 전했다.

그는 "첫 1인극이다. 함께해달라. 무섭다"고 심경을 밝히며 첫 단독 무대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은 배우 김주연과 김규남이 함께 출연하는 한국 초연 무대로, 세계 최초 공식 라이선스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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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학폭 의혹을 벗고 1인극 무대 도전에 나선다.

김히어라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과 함께 새 작품 소식을 전했다. 그는 "첫 1인극이다. 함께해달라. 무섭다"고 심경을 밝히며 첫 단독 무대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작품 정말로 좋다. 최고"라고 덧붙이며 공연에 대한 자신감도 함께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 중인 모습과 함께 '플리백' 역으로 참여하는 사실이 담겼다. 연극 '플리백'은 현대인의 고독과 자기파괴적 욕망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 여성 1인극이다. 해당 작품은 2013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신작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이후 런던 웨스트엔드와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며 흥행을 이어갔다.

김히어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1인극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개인 스케줄을 공유하며 "나 진지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작품은 배우 김주연과 김규남이 함께 출연하는 한국 초연 무대로, 세계 최초 공식 라이선스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연극 '플리백'은 오는 6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히어라는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히어라는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출연 이후 중학교 시절을 두고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소속사는 폭력 가담 사실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고, 이후 김히어라는 제보자들과 직접 만나 입장 차이를 조율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기억을 정리하고 오해를 해소했으며, 이듬해인 2024년 4월 해당 사안이 마무리됐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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