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17 수송기, 베이징 착륙…트럼프 방중준비 관측

2026. 5. 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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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C-17 수송기가 지난 1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착륙하며 트럼프 대통령 방중 준비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홍콩 성도일보는 오늘(3일) 해당 기체가 일본 도쿄에서 출발해 베이징에 도착한 뒤 다음 날 이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송기가 경호 장비와 차량 등 선발대 물자를 운반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양국 실무진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전과 동선 등을 최종 점검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베이징에서 열릴 것이란 전망 속에, 경호 강화 등 막판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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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미(hyunsang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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