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5월 첫주 8000가구 분양…수도권 외곽·지방 중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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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수도권 외곽과 지방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 청약 쏠림이 이어져 왔지만 공급 자체는 택지 확보와 사업성 문제로 외곽 및 지방에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핵심지 신규 공급 공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수도권 외곽과 지방 분양 단지가 시장 흐름을 주도하는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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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수도권 외곽과 지방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 서울 핵심지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지역 중심의 청약 일정이 이어지며 수요 분산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8359가구(일반분양 626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연휴 영향으로 일정이 다소 축소된 가운데서도 중견·대형 건설사의 주요 단지가 포함되며 지역 시장에서는 청약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청약은 경기 부천시 소사동 'e편한세상부천어반스퀘어',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관저아르테', 전남 여수시 소호동 '여수소제중흥S-클래스우미린' 등에서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아닌 경기 외곽 지역 위주로 공급이 이뤄지고 지방에서는 광역시 및 중소도시 중심의 분양이 이어지는 구조다.
대표 단지로는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관저아르테'가 꼽힌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9㎡,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8년 개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진잠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호남고속도로지선과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IC 이용도 가능해 광역 이동 여건도 갖췄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서일고·서일여고, 대전구봉고, 금동초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제3시립도서관 부지도 계획돼 있다. 대형마트와 공원, 체육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 개관도 이어진다. 경남 창원시 자산동 '메트로시티자산데시앙', 경북 상주시 냉림동 '상주북천하늘채파크원', 충남 공주시 금흥동 '공주월송진아레히' 등 3곳이 개관 예정이다.
태영건설이 공급하는 '메트로시티자산데시앙'은 자산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250가구 중 7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며 KTX 마산역 이용도 가능하다.
교육 여건으로는 무학초, 완월초, 마산중·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과 문신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으며 대형마트, 병원,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 청약 쏠림이 이어져 왔지만 공급 자체는 택지 확보와 사업성 문제로 외곽 및 지방에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5월 초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 자체는 일정 수준 유지되지만 지역 편중 구조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서울 핵심지 신규 공급 공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수도권 외곽과 지방 분양 단지가 시장 흐름을 주도하는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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