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5월 재가동…야간 관광명소 다시 불 밝힌다

이도훈 기자 2026. 5. 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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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 음악분수가 겨울철 휴식기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하며 야간 관광 명소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일 재가동에 들어간 낙동강 음악분수는 지름 30m 규모 분수대에서 최대 20m 높이로 물줄기를 쏘아 올리며 음악과 조명을 결합한 야간 경관 콘텐츠로,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다.

김진영 안동시 관광인프라과장은 "음악분수와 문화예술공연이 어우러진 야간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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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주 6일 운영…주말 문화예술공연 연계
암산경관폭포 복구 완료…수변 관광자원 동시 가동
야간 조명과 음악에 맞춰 물줄기를 뿜어내는 낙동강 음악분수 모습. /안동시 제공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가 겨울철 휴식기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하며 야간 관광 명소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일 재가동에 들어간 낙동강 음악분수는 지름 30m 규모 분수대에서 최대 20m 높이로 물줄기를 쏘아 올리며 음악과 조명을 결합한 야간 경관 콘텐츠로,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다.

운영은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계절과 분위기에 맞춘 음악과 조명 연출로 방문객을 맞는다.

올해도 음악분수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시는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을 통해 8개 민간 공연예술단체를 선정했으며, 주말마다 색소폰 연주와 밴드,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음악분수와 결합해 선보일 예정이다.

남후면 암산유원지 인근 암산경관폭포도 복구공사를 마치고 가동에 들어갔다. 해당 시설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소실됐다가 최근 복구가 완료됐다.

김진영 안동시 관광인프라과장은 “음악분수와 문화예술공연이 어우러진 야간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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