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비 그친 라팍' 후라도 vs 왕옌청, 사생결단 결승전 성사… 12시 50분 방수포 철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늘이 도왔다.
우천 취소의 기로에 섰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비가 그치고 방수포가 걷혔다.
전날 문동주가 경기 중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말소되는 등 마운드에 비상이 걸린 한화로서는 왕옌청의 어깨가 어느 때보다 무겁다.
안방마님 강민호의 재정비 차원 2군행 등 엔트리 개편을 단행한 삼성과, 투수진의 잇따른 부상 악재를 극복해야 하는 한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하늘이 도왔다. 우천 취소의 기로에 섰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비가 그치고 방수포가 걷혔다.
3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6차전이 정상 개최될 전망이다.
오전 내내 짙은 먹구름과 함께 경기 개최를 불투명하게 했던 빗줄기가 잦아들었다. 구장 관리팀은 강수 예보가 사라진 것을 확인한 뒤, 낮 12시 50분을 기점으로 내야를 덮고 있던 대형 방수포를 걷어냈다.

경기가 정상 개최됨에 따라 양 팀의 선발 빅매치도 예정대로 성사됐다. 삼성은 '계산 서는 에이스' 후라도를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비가 오면 부상 위험 때문에 걱정이 크다"면서도 "순리대로"를 강조했다. 비가 예정보다 일찍 그친 만큼 경기력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운다. 전날 문동주가 경기 중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말소되는 등 마운드에 비상이 걸린 한화로서는 왕옌청의 어깨가 어느 때보다 무겁다. 한화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문동주 대신 강건우를 등록하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전날 시즌 두번째 선발 전원안타와 함께 15안타로 13득점을 올린 한화는 타선 변화가 없다. 이진영(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유격수) 허인서(포수) 황영묵(2루수) 라인업으로 삼성 선발 후라도 공략에 나선다.
삼성은 박승규(중견수) 김헌곤(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전병우(3루수) 김성윤(우익수) 김도환(포수) 양우현(유격수) 라인업으로 좌완 왕옌청에 맞선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비♥' 김태희, 실물 얼마나 예쁘길래.."생얼인데 아우라 느껴져, 빛이 났다"(전참시)
- 윤복희 "과거 아이 4번 지웠다…계약서 속 '임신 금지' 조항 때문"
- '양상국 전 여친' 천이슬, 결별 12년 만에 근황...KBS 주말드라마 복귀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인기 방송인..동료 “최근까지 온라인 공격 시달려”
- 콘서트장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관객과 눈 마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