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30G 징계' 삼총사가 온다, 4일 합류→5일 등록 예정... '꼴찌' 롯데 구해낼까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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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삼총사가 돌아온다.
시즌을 앞두고 해외 불법도박으로 징계를 받고 떠나 있던 롯데 자이언츠 삼총사 복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김태형(59) 롯데 감독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5일에 선수들이 올라온다. 내일 합류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는 팀 타율 0.251로 이 부문 9위에 빠져 있는데 이들이 합류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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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59) 롯데 감독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5일에 선수들이 올라온다. 내일 합류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2월 터졌다. 대만 타이난에서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이던 고승민과 나승엽, 김세민, 김동혁은 숙소 인근 사행성 오락실에서 전자 베팅 게임을 했고 이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논란을 키웠다.
사실을 확인한 구단은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자진 신고했다. KBO는 "캠프 전부터 카지노 및 사행성 업장 이용에 대해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발생한 사안이라 엄중 처벌이 불가피했다"며 3회 방문한 김동혁에게 50경기, 고승민과 나승엽, 김세민에겐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롯데는 이날로 개막 후 30번째 경기를 치른다. 11승 17패 1무로 꼴찌다. 아직 5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가 2.5경기에 불과한 만큼 빠르게 분위기를 반전시켜 상승세를 타겠다는 각오다.
이미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어느 정도 바꿔놓은 상태라 더욱 다행이다. 김 감독은 "아무래도 다른 선수들이 쳐줄 때 복귀하면 조금 부담이 덜할 수 있다"며 "포지션이나 타순에 대해선 지금 얘기하긴 어렵다. 고승민은 작년에 2번을 쳤는데 앞쪽에 배치하고 나승엽도 중심 타선에서 쳐야 하는 선수다. (구체적인) 타순은 생각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고승민과 나승엽은 팀 내야를 책임져줄 핵심 자원이다. 롯데는 팀 타율 0.251로 이 부문 9위에 빠져 있는데 이들이 합류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인천=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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