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하이테크밸리에 복합문화·기후테크지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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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하이테크밸리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근로자 복지와 미래 산업 육성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거점을 운영한다.
2019년 11월부터 추진된 이 시설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을 맡아 기업 지원과 근로자 편의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곳 역시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며 청정기술과 탄소저감, 환경과 생태, 푸드테크, 지구환경 등 이른바 기후테크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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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센터는 성남 아이파크디어반(중원구 상대원동 5471번지) 건물에 계약 면적 1천798.89㎡ 규모로 조성됐다. 2019년 11월부터 추진된 이 시설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을 맡아 기업 지원과 근로자 편의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된다.
내부에는 스타트업 입주와 협업, 회의가 가능한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를 비롯해 공유 부엌과 다목적 교육장, 전시와 홍보 공간이 들어섰다. 공유 부엌은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되며 교육장과 전시 공간은 직무교육과 세미나, 채용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된다.
같은 건물에 조성된 기후테크지원센터는 4층과 5층에 걸쳐 모두 4천495㎡ 규모로 마련됐다. 이곳 역시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며 청정기술과 탄소저감, 환경과 생태, 푸드테크, 지구환경 등 이른바 기후테크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센터에는 총 2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 있으며 입주 기업에는 사무공간 제공뿐 아니라 기술 사업화와 네트워크 구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연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은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확충한 것"이라며 "기업 성장 지원과 근로자 복지 증진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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