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만 삼성전자인가"…노조 탈퇴 급증
2026. 5. 3. 12:55
삼성전자 비(非)반도체 부문 조합원들의 노조 탈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100건 미만이던 탈퇴 신청이 지난달 29일 1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유일의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맡은 DS 부문에만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상한 없이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노조 요구대로면 DS 부문 임직원이 1인당 약 6억원의 성과급을 받을 동안, 완제품 사업을 맡고 있는 DX 부문 임직원은 사업 재편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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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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