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9개 구단 초비상 걸렸다! 224K 슈퍼 에이스 빌드업 끝→로테이션 복귀 선언 “이제 6이닝도 가능”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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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판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대형 소식이 떴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안우진의 빌드업이 끝났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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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최규한 기자]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안우진, 방문팀 두산은 웨스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키움 선발 안우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5.02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poctan/20260503125436678ljcz.jpg)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선발 안우진의 5이닝 2실점 호투를 앞세워 키움이 4-2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승리투수 안우진이 팬들에게 인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6.05.02 / dreamer@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poctan/20260503125436997junu.jpg)
[OSEN=고척,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판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대형 소식이 떴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안우진의 빌드업이 끝났다”라고 선언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안우진은 지난 2일 고척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와 함께 2023년 8월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981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4월 12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복귀해 콜업날 1이닝, 18일 수원 KT 위즈전 2이닝, 24일 고척 삼성전 3이닝 소화를 거쳐 마침내 5이닝 이상 소화가 가능한 건강을 되찾았다.
설종진 감독은 “안우진이 에이스답게 잘 던졌다. 투구수도 고민 없이 잘 끝내줘서 뒤 투수에 편하게 연결을 해줬다. 몸 상태도 괜찮다”라며 “보완점이 있다면 변화구 제구가 2% 정도 부족한데 그것만 잡으면 최상급이다. 변화구로 초구 스트라이크르 잡을 수 있으면 마운드에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바라봤다.
전날 5이닝 투구로 모든 재활 플랜을 마친 안우진은 다음 등판부터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한다. 삼진 224개를 잡았던 2022시즌의 모습을 다시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설종진 감독은 “이제 빌드업은 끝났다. 다음 등판부터는 6이닝 소화도 가능하다”라며 “다만 투구수 조절은 당분간 필요하다. 다음 등판은 80~90구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키움은 안우진의 건강한 복귀로 안우진, 라울 알칸타라, 배동현, 박준현 등 확실한 4선발 카드를 확보했다. 아직 대체 외국인투수 케니 로젠버그의 비자가 나오지 않았고, 하영민이 봉와직염을 당한 상황에서도 견고한 선발진이 꾸려졌다. 두 선수마저 합류하면 더욱 막강한 전력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키움은 두산 선발 곽빈을 맞아 박주홍(중견수) 최주환(1루수) 안치홍(지명타자) 임병욱(우익수) 트렌턴 브룩스(좌익수) 양현종(3루수) 권혁빈(유격수) 송지후(2루수) 김재현(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루키 박준현이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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