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父 누명 벗기고 이솜과 해피엔딩…시청률 7.6%로 종영 ('신이랑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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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최종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모든 진실을 밝혀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신이랑은 이태건(류성현)을 비롯한 사룡회 조직원들의 습격으로 진실의 녹음기를 빼앗겼지만, '신이랑 패밀리'가 원팀 플레이로 이를 다시 손에 넣었다.
마침내 기자회견장에 선 신이랑은 양병일과 현 대법원장 최창수(정재성)의 대화 녹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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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연석이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최종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모든 진실을 밝혀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7.6%, 최고 9.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22년 전 양병일(최광일)의 그릇된 욕망에서 비롯된 진실이 세상에 공개됐다. 신이랑은 이태건(류성현)을 비롯한 사룡회 조직원들의 습격으로 진실의 녹음기를 빼앗겼지만, '신이랑 패밀리'가 원팀 플레이로 이를 다시 손에 넣었다. 서로를 믿지 못한 양병일, 양도경(김경남) 부자의 함정을 역이용한 짜릿한 역전극이었다.
마침내 기자회견장에 선 신이랑은 양병일과 현 대법원장 최창수(정재성)의 대화 녹음을 공개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라며 비웃던 양병일은 현장에서 체포돼 비참한 최후를 맞았지만, 끝까지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았다.


비리 검사란 누명을 벗은 신기중은 신이랑을 통해 아내 박경화(김미경)를 비롯한 가족과 만났다. 어느새 같은 마음이 된 가족은 다 함께 "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며, 옥천빌딩 옥상에서 신기중의 부적을 태워 배웅했다.
자랑스러운 아버지를 지켜낸 신이랑은 여전히 귀신 전문 변호사로 망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다만, 이번엔 한나현(이솜)과의 약속을 먼저 지켰다. 신이랑은 "보이지 않아도 믿어주고, 이해할 수 없어도 곁에 있어 줘서 고맙다"고 고백했고, 한나현은 "신변을 만나고 차가웠던 내 세상이 얼마나 따뜻해졌는지 모른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눈을 맞으며 로맨틱하게 입을 맞추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 귀신'에 빙의해 '개 연기'까지 섭렵한 유연석의 에필로그는 또 다른 시작을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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