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특수구조대 인수봉서 2시간 구조작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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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특수구조대가 인수봉 암벽등반 중 사고를 당한 사람을 2시간의 사투 끝에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북한산 인수봉 암벽등반 중 다리가 암반에 끼여 고립된 탐방객을 특수산악구조대의 고난도 암벽등반을 통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북한산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는 신고 접수 후 신속히 출동, 현장 도착 후 직접 암벽을 등반해 사고자에게 접근하고, 로프 확보 및 구조시스템을 활용, 2시간 만에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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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립공원공단 특수구조대가 인수봉 암벽등반 중 사고를 당한 사람을 2시간의 사투 끝에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북한산 인수봉 암벽등반 중 다리가 암반에 끼여 고립된 탐방객을 특수산악구조대의 고난도 암벽등반을 통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사고자는 인수봉 암벽등반 코스에서 암반 틈에 다리를 끼워 고정하는 과정에서 좌측 허벅지가 끼여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사고 지점은 급경사 암벽 구간으로 일반적인 접근이 어려운 고지대 위험지역이었다.
북한산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는 신고 접수 후 신속히 출동, 현장 도착 후 직접 암벽을 등반해 사고자에게 접근하고, 로프 확보 및 구조시스템을 활용, 2시간 만에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하였다.

북한산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는 암벽등반 등 고지대 위험지역의 산악사고에 대비해 전문 등반기술과 구조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구조는 암벽등반 기술과 구조 경험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구조 사례로, 특수산악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확인된 사례라고 국민공원공단측은 설명했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암벽·암릉 등 고지대 위험지역에서는 등반기술과 안전장비 확보가 필요하고,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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