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정청래, 합당하자더니 조국 저격수 공천...황소개구리 지역구 돼, 생태계 교란"[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2026. 5. 3. 12: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수조 "순서도, 체면도, 연고도 없어...마구잡이, 유의동만이 지역 일꾼"
"'시장 컷오프' 이진숙, 달성 국회의원 공천 모순?...더 크게 쓰기 위한 것"
"'손 털기' 하정우, 손 저려서?...'박근혜 손'도 아니고, 거짓말부터 배워"
손솔 "평택을, 김재연 당대표 뛰는 곳...선거 연대, 전체 선거판 차원에서"
"새벽에 대권 후보도 바꾸려 한 당, 이진숙 안 놀라워...추경호도, 내란당 본색"
"북갑, 부산 유일 민주 진영 당선 지역...한동훈·국힘 아웃, 반드시 지켜야"

◐유재광 앵커: 평택을에서 민주당 김용남 후보랑 조국 후보가 막 싸우면 국민의힘은 좋은 거 아닌가요?

△손수조 대변인: 그런데 지금 평택 같은 경우에는 황교안 후보도 나와 있어서 보수도 또 이렇게 두 분이 또 계시는 이런 상황인데. 글쎄요. 저는 조국 전 대표가 약간 황소개구리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원래는 평택은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미리 나와서 많이 또 갈고닦은 곳 아닙니까? 그런데 조국 대표가 고향 부산도 아니고 갑자기 평택을 갑니다. 근데 평택에 대해서 잘 알고 뭐 연고가 있냐?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평택시가 된 지 삼십 년이 됐는데 평택군이라고 하지를 않나. 어르신들한테 사진 찍겠다고 절을 두 번을 하질 않나. 뭐 이러한 실책들이 막 나오고 있는데.

그리고 사실 정청래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합당도 하려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합당은 둘째 치고 선거연대는커녕 정청래 대표는 오히려 조국 저격수 역할을 했던 김용남 후보를 거기에 공천을 합니다.

이러면서 사실 평택이 생태계 전체가 교란이 된 그런 지역구가 된 것 같아요.

지금 평택 같은 경우는 단 한 분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만이 그 지역에서 연고를 오래 가지고 계신 분이에요. 그러니까 지역 일꾼으로 치자면 유의동 후보밖에 없습니다. 선거 끝나면 과연 평택에 남을 분이 그중에 누가 계시겠습니까?

저는 평택 우리 시민분들께서 정말 지역구 국회의원의 역할을 하고 나와 정말 면대면 하면서 오랫동안 소통하실 그런 국회의원이 누군지를 선택을 잘 하실 거다. 현명하게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김재연 대표도 지금 두 자릿수 안팎 지지율이 나오고 있는데 김재연 대표와 조국 대표가 연대할 가능성 같은 거 혹시 없을까요?

▲손솔 의원: 저희는 개별 후보들끼리 하는 게 아니라 6·3 전체 선거 차원에서 민주진보진영이 같이 해야 된다는 입장이 분명하고요. 이게 이제 각 지역별로 알아서 해결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당 차원에서 논의를 하자고 저희는 입장을 전했고. 민주당에서 월요일인가에 사무총장 정도에서 대화를 좀 시작하려고 한다. 이런 메시지가 있었거든요.

◐유재광 앵커: 전국 단위 연대 얘기?

▲손솔 의원: 전국 단위의. 평택도 포함이 되고요. 사실 울산 같은 경우도 있고 부산 같은 경우도 있고 이제 곳곳에서 이 선거를 어떻게 함께 치러낼 것이냐. 그러니까 의원 선거를 지금 14곳이나 합니다.

그러면 22대 국회의 구성이 바뀔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이 전체 선거에 힘을 함께 모으는 방식 그래서 국민들께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방식으로 저희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 달성 공천, 저는 그런 생각도 드는데. 지금 대구시장은 컷오프를 시켰잖아요. 경선 자격 자체를 안 줬는데, 국회의원은 단수 공천을 한다? 약간 모순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떠신가요?

△손수조 대변인: 아니요. 컷오프 했을 때 이정현 당시 공관위원장의 워딩이나 당의 전체적인 기조는 '이진숙 위원장은 이제 더욱더 큰일을 해야 한다'라는 워딩을 내셨죠. 국회에 오셔서 더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 내의 기조가 있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사실 이제 대구시장은 추경호 후보님 중심으로 이제 보수 대결집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고요. 또 이진숙 위원장님 같은 경우는 달성 보궐에서 또 힘을 합치면서 기존에 이진숙 위원장님이 대구에서 갖고 있었던 지지율과 또 원내에 계신 많은 유영하 후보님이나 많은 의원님들의 힘. 그리고 추경호 후보님의 경쟁력이 다 결집되어서 이제 대구에서는 하나의 원팀으로 또 그렇게.

◐유재광 앵커: 어쨌든 원팀이 될 것이다.

△손수조 대변인: 왜냐하면 여론조사 추이를 보시면 보수 결집이 TK와 PK 중심으로 지금 매우 가파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산 같은 경우도 굉장히 오차 범위 안으로 접어들었고요. 대구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결집이 되고 있으니까 조금 느리게 출발한 면은 있습니다만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끝끝내 결집을 이루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 국회의원 달성 공천 어떻게 보세요?

▲손솔 의원: 아니 뭐 근데 국민의힘은 워낙 공천에서 시끄러운 부분이 많았어 가지고. 모르겠어요. 국민의힘은 뭐 새벽에도 대통령 후보를 바꾸려고 시도했던 당이니까.

저는 이게 뭐 마지막에 갈 때까지 내부가 정돈이 잘될는지 이런 건 잘 모르겠고요.

솔직히 이제 추경호 정진석 이런 분들이 이번 선거에 거론된다는 것 자체가 저는 국민의힘이 아무런 반성을 안 하고 있구나. 이런 걸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부산 북구갑 하정우 AI수석이 나왔는데 첫 등판에서 상인들하고 악수하고 약간 손을 이렇게 터는 듯한 거.

△손수조 대변인: 네.

◐유재광 앵커: 어떻게 보셨어요?

△손수조 대변인: 저는 우리 이제 정치인 중에서 유권자분들하고 악수하면서 면전에다 대고 그렇게 손을 터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유재광 앵커: 손이 저려서 그랬다고 하던데요.

△손수조 대변인: 손이 저리면 손을 뒤로 빼기는 해도 그렇게 털 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악수를 해서 손이 아프면 손가락이 아픈 게 아니라 손등이 아프게 되거든요. 그러면 손 전체에 닿을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생겨요.

그럼 악수를 했을 때 너무 세게 잡으시는 분이 계시면 불에 덴 것처럼 이렇게 빼게 돼요. 그게 손이 아픈 거거든요. 근데 손을 이렇게 아픈데 턴다는 거는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이거 해명이 더 잘못된 거예요. 그러니까 유권자분 면전에서 그렇게 손을 터는 것도 굉장히 무례한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해명을 하는 것도 거짓말로 해명을 하고 있어요.

정치 시작한 지 하루 됐는데 딱 하루 됐는데 민주당에서 배운 것이라곤 고작 거짓말이구나.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유재광 앵커: 총선에 나와 보셔서, 악수를 많이 해보셔서, 좀 아시는 것 같네요.

△손수조 대변인: 저는 한 세 네 번, 뭐 큰 선거를. 그게 손이 저처럼 작거나, 박근혜 대통령도 손이 작으시거든요. 이런 여성의 경우에는 손이 자주 아플 수 있어요. 그런데 남자분이 저렇게 손 아프다고 손 털고 그런 거는 저는 정말 처음 봅니다.

◐유재광 앵커: 여기는 그런데 지금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대 한동훈, 한동훈 대 하정우, 국민의힘 후보는 잘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손솔 의원: 네 그런 것 같습니다. 부산은 보수도 갈라져 있고 국힘의힘 의원들끼리도 뭐 한동훈 해야 된다, 아니다 한동훈은 절대 안 된다, 이렇게 싸우고 있는 상황을 주민들이 다 보고 계신 것 같고요.

북구갑은 전재수 의원이 나간 자리이지 않습니까? 이 자리가 2024년 총선에서 유일하게 부산에서 민주당이 된 곳이거든요. 저는 여기를 민주진보진영이 함께 힘 모아서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수조 대변인: 조금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제가 좀 바로잡아야 되겠습니다. 부산 북구갑 같은 경우는 하정우 1등, 박민식 2등, 여론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대 하정우, 하정우 대 한동훈으로 몰아가는 것은 이건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잘못된 프레이밍이다. 저는 이렇게 좀 바로잡고 싶습니다.

손솔 진보당 의원과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의 KBC '여의도 진검승부' 토론 전체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다음카카오 포털 및 유튜브 검색창에 "여의도 진검승부"를 치면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정청래 #조국 #평택을 #황소개구리 #이진숙공천 #하정우손털기 #박근혜손 #여의도진검승부 #손수조 #손솔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