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경기도 오피스 임대 가격 소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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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경기도 오피스 임대시장은 주요 업무지구의 안정적인 임차 수요가 이어지면서 임대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30일 '2026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를 발표한 결과, 1분기 경기도 내 오피스 임대가격지수가 102.3으로 전분기 대비 0.03%p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한편, 이 기간 도내 오피스 공실률은 11.1%로 전분기 대비 0.4%p 증가했으며, 임대료는 1㎡당 1만3천100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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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30일 '2026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를 발표한 결과, 1분기 경기도 내 오피스 임대가격지수가 102.3으로 전분기 대비 0.03%p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반면 중대형 상가 임대가격지수는 98.8로 전분기 대비 0.13%p 떨어졌고, 소규모 상가는 0.15%p 하락한 98.5, 집합상가는 0.12%p 떨어진 98.9를 각각 기록했다.
투자 수익률을 보면 오피스는 1.49%로 전분기 대비 0.19%p 증가했다.
중대형 상가는 1.14%로 +0.04p 늘었고, 집합상가도 1.11%를 기록하며 0.05%p 늘었다.
다만 소규모 상가의 투자 수익률은 0.95%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0.01%p 하락했다.
한편, 이 기간 도내 오피스 공실률은 11.1%로 전분기 대비 0.4%p 증가했으며, 임대료는 1㎡당 1만3천100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또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11.6%를 기록했으며, 임대료는 1㎡ 당 2만6천700원으로 전분기 대비 0.1%p 감소했다.
소규모 상가의 경우에는 공실률(8.3%)은 전분기 대비 0.9%p 증가했고, 임대료는 1㎡당 2만3천900원으로 0.2%p 하락했다.
집합상가의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0.2%p 떨어진 5.4%를 기록했고, 임대료 역시 1 ㎡당 3만300원으로 0.1%p 떨어졌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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