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2천명에 기회소득 지급…연 최대 120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올해 '장애인 기회소득' 2차 참가자 2천 명을 4~15일 모집한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선정되면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 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하며 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 10만 원을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촉진을 통한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이 목표다.
도에 주민등록을 둔 13~64세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대상이며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동일 세대 내 장애인 가구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되면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 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하며 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 10만 원을 받는다. 1인 최대 연 120만 원(최대 30개월)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 기회소득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지난 3월 1차 참여자 1천291명을 선정했다. 1차 모집자에 대한 지급은 6월부터 이뤄진다.
강일희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1차에 이어 2차 모집을 신속하게 추진, 더 많은 도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