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지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올해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송은실 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 유치는 경기도가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선도하는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며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새롭게 도약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전국 확산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31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광역시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경기도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올해 8회째인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 관련 정책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의 장이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소셜벤처·비영리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호혜적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 이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도에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약 19%(7천742개)가 모여 있다.
도는 임팩트펀드(사회나 환경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 1천536억 원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 추진 경험과 현장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광역 단위 전담 공공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도 운영 중이다.
박람회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2024년과 지난해 사회적경제 역할과 과제를 짚고, 도민 인식 확산과 참여 확대를 위해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 1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유치한 바 있다. 도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를 단순 전시를 넘어 정책·국제·현장·도민 참여가 결합된 통합형 박람회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람회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송은실 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 유치는 경기도가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선도하는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며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새롭게 도약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전국 확산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