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없이 다닌다…삼성카드, 모바일 신분증 사업 합류
현영희 기자 2026. 5. 3. 12:24

행정안전부가 2026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사업에 참여할 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최종 선정했다.
행안부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하고, 지원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 수준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 서비스 신뢰성, 장애 대응 역량,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국가 모바일 신분증 운영 기준을 충족한 삼성카드가 참여 기업으로 낙점됐다.
삼성카드는 자사 애플리케이션 '모니모'에 모바일 신분증 기능을 탑재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평가기관의 적합성 심사를 거쳐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도입을 준비 중인 정부 및 민간 앱은 총 12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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