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세인트루이스전 2타수 무안타 후 교체…다저스는 시즌 첫 4연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이 선발 출전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혜성은 3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2일) 세인트루이스전에 대타로 출전해 2루타를 기록했던 김혜성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가 마운드를 좌완 조조 로메로로 교체하자 김혜성을 제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혜성이 선발 출전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LA 다저스는 시즌 첫 4연패 수렁에 빠졌다.
김혜성은 3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2일) 세인트루이스전에 대타로 출전해 2루타를 기록했던 김혜성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의 시즌 타율은 0.304에서 0.293(58타수 17안타)으로 떨어졌다.
이날 김혜성은 상대 선발 마이클 맥그리비와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지만 모두 범타에 그쳤다.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1, 2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그는 맥그리비의 3구째 87.9마일(약 141.5km) 몸쪽 체인지업을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혜성은 팀이 0-3으로 뒤진 5회초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번에는 맥그리비의 5구째 86.3마일(약 138.9km) 바깥쪽 체인지업을 받아쳤지만 타구가 내야에 갇히면서 병살타에 그쳤다.
이후 김혜성은 8회초 타석 때 알렉스 콜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가 마운드를 좌완 조조 로메로로 교체하자 김혜성을 제외했다.
한편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에 2-3으로 졌다.
시즌 첫 4연패에 빠진 다저스는 20승 13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6연승을 질주한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20승(13패) 고지를 밟으며 신시내티 레즈와 함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공동 2위에 올랐다.
다저스의 선발로 나선 사사키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머물렀다.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맥그리비는 6이닝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2패)을 따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마약 자수' 식케이, 항소심도 집행유예
- '47세' 탕웨이, '둘째 임신' 발표 "뜻밖에 소식에 무척 기뻐"
- 10년 연애 결실 옥택연→신지·윤보미, 핑크빛 새출발 [ST이슈]
- 톱배우 전 매니저, 업계 작심 폭로했나 "대신 범죄 뒤집어 쓰기도" 주장
-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했다가 불매 역풍…A 사 "즉시 판매 종료"
- '엠카' 출연 美 유명가수 D4vd, 10대 살해 혐의로 기소 "무죄 주장" [ST@할리웃]
-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했다가 불매 역풍…A 사 "즉시 판매 종료"
-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안경으로 숨기지 못한 미모 유전자 [스타엿보기]
- 10년 연애 결실 옥택연→신지·윤보미, 핑크빛 새출발 [ST이슈]
- 박나래 자택 침입한 절도범, 징역 2년 최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