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두 번의 결혼, 아이 4번 지웠다...'임신 금지' 계약 때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복희가 결혼 생활 중 4번이나 아이를 임신했지만 지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방송에서 윤복희는 두 번의 결혼 생활 동안 아이가 없었다는 말에 "아이가 없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불공정 계약'이 아니냐는 물음에 윤복희는 "그런 계약은 외국에 많다. 아기를 낳을 수 없었다. 아이를 지웠다"고 말했다.
윤복희는 1968년 독일계 혼혈 가수였던 유주용과 결혼했지만 1975년 이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윤복희가 결혼 생활 중 4번이나 아이를 임신했지만 지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윤복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윤복희는 두 번의 결혼 생활 동안 아이가 없었다는 말에 "아이가 없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놀란 김주하가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라고 묻자 "아이를 낳으면 안 되는 계약서가 있었다. 매니저하고 계약할 때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 바뀔 수가 있는데 저는 바뀌면 안 되기 때문에 결혼해도 아이를 가질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불공정 계약'이 아니냐는 물음에 윤복희는 "그런 계약은 외국에 많다. 아기를 낳을 수 없었다. 아이를 지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피임이라는 걸 몰랐기 때문에 저나 제 남편이나 그런 걸 몰랐다. 그러고 나서도 계속 애가 들어서니까 한 4번 (수술)했다"고 털어놨다.
윤복희는 "제가 종교를 갖고 나서 제일 많이 회개한 게 그거다. 그게 살인이나 마찬가지니까"라고 죄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윤복희는 1968년 독일계 혼혈 가수였던 유주용과 결혼했지만 1975년 이혼했다. 이듬해 가수 남진과 재혼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윤복희 "아이 4번 지웠다, 계약서 '임신 금지' 조항 때문"
- "OOO 짧다" 신동엽, 아이돌 성희롱 논란...'짠한형' 영상 삭제 - 머니투데이
- "대표와 사귀는 멤버가 센터"…옛 걸그룹 멤버 '슈가 대디' 폭로 - 머니투데이
- 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5억에 샀다…목동 아파트 팔아 올려" - 머니투데이
- "이 선택 쉬웠겠나" 신정환 어쩌다...'사이버 룸살롱' 대표 된 근황 - 머니투데이
- "한국 3년 내 장악된다"...중국, 값싼 전기차 몰려 온다 - 머니투데이
- "기관총 쏴" 지시에도 '조용'...북한 총격 32분 뒤에야 대응 사격, 왜[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 AI 신사업 삐걱대자 정용진 '결단'...신세계그룹 컨트롤타워 '대수술' - 머니투데이
- 법정 선 10대, 옆엔 변호사 대신 '엄마'..."AI 덕" 나홀로 소송 따라가 보니 - 머니투데이
- "홍콩 갈 때 담배는 되지만, 이건 안 돼요"...57만원 벌금 '폭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