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올바르지 못한 선택” 무도 관상가 또 ‘1승’‥전성기 최단기 종료 위기

배효주 2026. 5. 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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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무한도전' 관상 특집에 출연했던 관상가 박성준의 '양상국 관상 진단'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한 양상국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관상가 박성준은 양상국의 관상을 보고서 "좌우 관골과 큰 코에서 느껴지는 과도한 욕망, 하지만 후퇴한 턱에서 느껴지는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라고 단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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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유튜브 ‘핑계고’ 영상 캡천
유튜브 ‘핑계고’ 영상 캡천
유튜브 ‘핑계고’ 영상 캡천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과거 '무한도전' 관상 특집에 출연했던 관상가 박성준의 '양상국 관상 진단'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한 양상국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일반적이지 않은 연애관 등을 밝혀 일명 '자체 비혼 선언'을 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양상국은 "데이트할 때 데려다주고 이런 걸 안 한다. 서울 남자들은 집 데려다주는 걸 매일 하더라. 우리(?)는 아예 안 데려다준다"라고 경상도 출신인 본인의 연애 신념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이 “새벽에는 위험하니까 데리러 가야 한다”고 하자, 양상국은 “그건 유재석 씨 연애관”이라고 받아쳤다. 함께 출연한 한상진은 “이건 좀 저항감이 있다”며 선을 긋기도 했다.

또한 양상국은 유재석에게 “선배님도 분리수거 하시냐”고 물은 뒤, “한다”는 답변이 돌아오자 “국민들이 볼 때는 안 할…”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대선배인 유재석에게 “유재석 씨”라고 지칭하거나, 잇달아 거침없는 발언을 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최근 양상국은 MBC '놀면 뭐하니?'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데뷔 이후 가장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 그런 가운데 불거진 해당 논란에 과거의 관상 풀이까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달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관상가 박성준은 양상국의 관상을 보고서 "좌우 관골과 큰 코에서 느껴지는 과도한 욕망, 하지만 후퇴한 턱에서 느껴지는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라고 단정했다.

이어 "얼굴형이 전형적인 말상"이라며 "코에 있는 선은 중도 막힘, 좌절, 하다가 안 됨, 다시 해도 또 실패"라고 무자비한 멘트들을 해 양상국에게 좌절을 안겼다.

데뷔 후 역대 최고 리즈 시절을 맞았지만 ‘핑계고’ 영상으로 인해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는 양상국이 흉흉해진 민심을 어떤 활약으로 달랠지 관심이 쏠린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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