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청년들에 "강철 전투력이 국가 자부심"

2026. 5. 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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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청년들을 직접 만나 체제 의식을 고취시키고 국가발전을 위한 청년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 위원장이 전날 노동당 외곽 청년단체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의 참가자들을 만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청년들의 고결한 풍모와 강철의 전투력이야말로 우리 국력의 자부스러운 상징"이라며 청년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습니다.

앞서 5년 만에 개최된 이번 11차 대회는 지난달 28∼30일 평양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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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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