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다음은 쿠바?…트럼프 "즉시 점령 가능"
2026. 5. 3. 11: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에 대한 군사 행동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AF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 1일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미국 군대가 "쿠바를 거의 즉시 점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언급하며 "이란에서 돌아오는 길에 쿠바 해안 100야드 앞에 세우면 항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중대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며 국제사회의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쿠바 #군사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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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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