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피릿항공 구제협상 막후에 러트닉 상무장관 역할"
2026. 5. 3. 11:29
파산 위기에 직면한 미국의 저비용항공사 스피릿항공에 대한 미국 정부의 긴급 구제금융 지원 검토 배경에는 하워드 러트니 상무부 장관의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스피릿항공의 데이브 데이비스 최고경영자(CEO)는 러트니 장관과의 통화에서 그동안 구제금융 지원 논의를 이끌어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스피릿항공에 대한 구제금융을 통해 수천 명의 실직을 막는 게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이득이 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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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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