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군 감축에 "예상한 일…유럽이 더 책임져야"
2026. 5. 3. 11:22
독일 정부는 주독 미군 감축에 대해 예상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미국과 안보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2일 "미군 병력 철수는 예상 가능한 일이었다"며 병력 증강과 군사장비 조달 등 독일의 재무장을 언급하며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또 "유럽 평화와 안보를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유럽 5개국 군사협의체를 통해 영국·프랑스·폴란드·이탈리아와 향후 과제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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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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