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청년동맹' 개최...김정은 "투쟁과업 적극 진출"

김문경 2026. 5. 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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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노동당 외곽 청년단체인 사회주의청년애국동맹, '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을 만나 투쟁과업에 있어 청년들의 보다 적극적인 진출과 용기를 요구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청년들의 강철의 전투력이야말로 우리 국력의 자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년동맹'은 직업총동맹과 사회주의여성동맹, 농업근로자동맹과 함께 노동당 외곽조직인 '4대 근로 단체' 가운데 하나로 이번 대회는 5년 만에 개최됐습니다.

중앙통신은 '청년동맹'을 조선노동당의 충직한 전위대, 애국청년들의 조직체로 정예화하는 데서 중요한 공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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