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청년동맹과 기념촬영…'디지털 의료체계' 구축 강조 [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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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5년 만에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이후 청년 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 2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주셨다"고 보도했다.
2면에서는 사회주의애국초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이 지난 2일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노력적으로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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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이 2일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노력적으로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1/20260503111701211phke.jpg)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5년 만에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이후 청년 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 2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주셨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오늘의 시대처럼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 자각과 충천한 혁명열, 용감무쌍한 분투가 사회주의 건설의 광범한 전구들을 확고히 지배한 때는 없었다"며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청년들의 고결한 풍모와 강철의 전투력이야말로 우리 국력의 자부스러운 상징"이라고 말했다.
각지에 파견된 군인들이 종합봉사소 골조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신문은 "판문구역, 송화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 파견된 군인 건설자들도 당 중앙이 펼친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미증유의 창조대전을 힘 있게 선도해 나갈 의지를 백배하며 맡은 종합봉사소 골조공사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2면에서는 사회주의애국초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이 지난 2일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노력적으로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청년맛이 나게 일판을 전개하고 건설장을 들썩이게 하는 대회 참가자들의 노력 지원 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었다"고 보도했다.
3면에서는 평천구역 도로시설관리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으로 어려운 조건에서도 여러 동의 건물과 구내를 일신했으며 그 기세로 결의 목표에 반영된 목표들을 착실히 수행하였다"고 보도했다.
4면에서는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직업기술학교 제12기 졸업식 및 제14기 개학식이 2일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연탄군에서는 강하천들에 대한 바닥파기와 제방공사, 장석입히기를 근기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선전했다.
5면에서는 전주민의료봉사체계를 소개했다. 신문은 중앙병원들로부터 도·시·군병원, 응급치료소, 진료소, 가정들까지 연결된 종합적인 수자식(디지털식)의료봉사망을 형성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제때 정확한 처방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전주민의료봉사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당 제9차 대회가 보건부문 앞에 제시한 중요한 과업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주민들에 대한 건강지원의 수준을 높이자면 의료용사물인터네트에 의한 건강자료기지를 구축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6면 '군사적 결탁관계의 확대를 노린 음흉한 술책' 제하의 기사에서는 일본 정부가 최근 '방위 장비 이전 3원칙'과 그 운용 지침을 개정한 것에 대해 "방위 장비 이전 3원칙을 기어코 개정한 주되는 목적은 무기 수출을 구실로 국제적인 무력 충돌에 개입할 수 있는 발판을 닦자는 데 있다"며 "국제사회는 재침야망 실현에 환장하여 군국주의의 길로 줄달음치는 일본의 죄악적본색을 더욱 적나라하게 꿰뚫어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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