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의 뒷심’ 턱걸이 컷 통과 후 62위→28위…시즌 두 번째 ‘톱10’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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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로 컷 통과한 뒤 3라운드에 진출한 황유민이 '무빙 데이' 반등에 성공했다.
황유민은 3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4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은 황유민은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획득했던 타수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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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코르다 3타차 단독 선두

턱걸이로 컷 통과한 뒤 3라운드에 진출한 황유민이 ‘무빙 데이’ 반등에 성공했다.
황유민은 3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한 황유민은 2라운드 공동 62위에서 3라운드 공동 28위로 34계단을 올랐다.
최종일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도 기대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신인 1위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무척 높아졌다. 황유민은 올해 7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한 번을 포함해 25위 이내에 4차례 오르면서 신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3라운드 황유민보다 순위가 높은 신인은 3명이다. 신인 7위 멜라니 그린(미국)이 공동 6위(7언더파 209타)에 올랐고 캐롤리나 멜그라티(이탈리아)가 공동 14위(3언더파 213타) 그리고 신인 3위 하라 에리카(일본)가 공동 21위(1언더파 215타)를 달리고 있다. 멜그라티는 4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해 아직 신인 랭킹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다.

4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은 황유민은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획득했던 타수를 잃었다. 10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1번 홀(파4) 보기로 다시 이븐파가 됐다. 하지만 후반 2개의 파5홀인 13번과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이번 대회 첫 언더파 스코어(2언더파 70타)를 칠 수 있었다.
올 시즌 다섯 번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 2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하고 있는 상승세의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날도 5타를 줄이면서 단독 선두(14언더파 202타)로 치고 올랐다. 단독 2위(11언더파 205타)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을 3타 차이로 따돌리고 있어 우승할 가능성이 무척 높아 보인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주수빈이 공동 10위(4언더파 212타)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임진희와 강민지가 공동 21위(1언더파 215타)에 자리했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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