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픽' 이현주, 골 넣고 퇴장...산타 클라라전 2-2 무승부

이신재 2026. 5. 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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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23·아로카)가 포르투갈에서 시즌 6호 골을 터뜨렸으나, 경고 누적 퇴장의 쓴맛을 봤다.

아로카는 1일(한국시간) 산타 클라라와의 2025-2026 프리메이라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3분 첫 경고를 받은 이현주는 후반 21분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당했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인 이현주는 2022년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해 2부 리그 임대를 거쳤고, 지난해 여름 아로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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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사진=연합뉴스
이현주(23·아로카)가 포르투갈에서 시즌 6호 골을 터뜨렸으나, 경고 누적 퇴장의 쓴맛을 봤다.

아로카는 1일(한국시간) 산타 클라라와의 2025-2026 프리메이라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전반 8분 카위퍼르스와 에스가이우의 연결을 오른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시즌 29경기 6골 3도움이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3분 첫 경고를 받은 이현주는 후반 21분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당했다. 올 시즌 두 번째 누적 경고 퇴장이다.

아로카는 수적 열세에도 후반 38분 에스가이우 헤더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5분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에 그쳤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인 이현주는 2022년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해 2부 리그 임대를 거쳤고, 지난해 여름 아로카로 옮겼다.

2024년 11월 홍명보 감독의 성인 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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