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 마야 오픈 3R 3타차 선두로 우승 정조준…주수빈 대역전 기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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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미국)가 세계랭킹 1위 복귀전을 치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우승을 정조준했다.
'2주 연승 및 시즌 3승'을 기대하는 넬리 코다는 3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와 이글 1개를 차례로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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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랭킹 1위 복귀전을 치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우승을 정조준했다.
'2주 연승 및 시즌 3승'을 기대하는 넬리 코다는 3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와 이글 1개를 차례로 써냈다.
2라운드 때 5타를 줄여 공동 선두로 도약한 넬리 코다는 3라운드에서도 5언더파 67타를 때려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무빙데이 6타를 줄인 안삐차야 유볼(태국·11언더파 205타)을 3타 차 2위로 제쳤다.
중간 합계 202타(14언더파)를 친 넬리 코다는 본 대회 54홀 최소타도 갈아치웠다.
작년에 창설된 본 대회에서 제니 배(미국)가 써냈던 종전 기록(209타)을 7타나 줄였다. 또한 넬리 코다는 전날 2라운드에서도 브리아나 도(미국)와 함께 36홀 최소타를 새로 작성하기도 했다.
넬리 코다는 이날 5번(파5), 13번(파5), 15번(파3) 홀에서 버디를 골라냈다. 안삐차야 유볼의 매서운 추격 속에서 1타 차 선두를 유지하던 넬리 코다는 18번홀(파5) 이글로 강하게 마무리하며 간격을 벌렸다.
한편, 버디와 보기 4개씩 바꿔 이븐파 72타를 작성한 주수빈은 한 계단 상승한 공동 10위(4언더파 212타)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톱10에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다.
17번 홀까지 1타를 잃어 10위 밖으로 밀렸던 주수빈은 전날 더블보기를 범한 18번홀에서 버디로 홀아웃하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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