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페이퍼 TV부터 홈 로봇까지··· LG전자, ‘레드닷 디자인상’ 27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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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가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 1개를 포함해 총 27개 상을 휩쓸며 글로벌 톱티어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2월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26개 상을 받은 데 이은 쾌거다.
LG전자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두 곳에서 잇따라 대규모 수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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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로봇 ‘클로이드’ 등 미래 육성 사업 제품도 본상
2월 ‘iF 2026’ 26관왕 이어 디자인성 휩쓸어

LG전자(066570)가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 1개를 포함해 총 27개 상을 휩쓸며 글로벌 톱티어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2월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26개 상을 받은 데 이은 쾌거다. LG전자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두 곳에서 잇따라 대규모 수상을 기록했다. 올 해 초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를 통해 선보인 차세대 혁신 제품들이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음을 인정 받은 셈이다.
최고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무선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다. CES에서 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연필 한 자루 수준인 9.4㎜(밀리미터)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9㎜대 얇은 두께 속에 패널뿐 아니라 파워보드·메인보드·스피커를 모두 내장하는 공학적 혁신을 이뤄냈다.
벽에 완벽히 밀착해 마치 한 점의 그림처럼 보이는 ‘플로팅 효과’를 제공한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는 별도의 ‘제로 커넥트 박스’에 무선으로 연결해 선 없는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가전 부문에서는 △LG 프렌치도어 냉장고 △LG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LG 사운드 스위트 등이 생활 편의성과 함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로봇과 냉난방공조(HVAC) 부문 성과도 눈길을 끈다. ‘가사 해방’ 비전을 실현할 홈 로봇 ‘LG 클로이드’와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LG 써마브이’ 실내기가 나란히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정욱준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사용 편의성도 높인 고객 중심 디자인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차원이 다른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진 기자 s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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