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父 누명 벗겼다..시청률 7.6% 해피엔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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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아버지 최원영의 누명을 벗기고, 이솜과의 로맨스까지 이루며 해피 엔딩을 완성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7.6%, 최고 9.7%를 기록했다.
신이랑의 비밀을 몰랐던 누나 신사랑(손여은)도 아버지의 빙의를 눈치챘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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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7.6%, 최고 9.7%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4%를 나타냈으며, 최고 3.08%까지 치솟았다.
이날 22년 전 양병일(최광일)의 그릇된 욕망에서 비롯된 진실이 세상에 공개되며, 모든 서사의 마침표가 찍혔다.

그 사이 윤봉수(전석호)가 전기 설비 기사로 태백에 위장 잠입해 전원을 차단해 혼란해진 틈을 타 녹음기를 확보했고, 한나현(이솜)은 기자들을 불러모아 회견을 준비했다. 서로를 믿지 못한 양병일(최광일), 양도경 부자의 함정을 역이용한 짜릿한 역전극이었다.
마침내 기자회견장에 선 신이랑은 양병일과 현 대법원장 최창수(정재성)의 대화 녹음을 공개하며 조작된 진실을 바로잡았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라며 비웃던 양병일은 현장에서 체포돼 비참한 최후를 맞았지만 끝까지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았다. 귀신에게 발목 잡혀 실패했다는 사실에 씁쓸한 미소만 지었다.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아들 신이랑은 여전히 귀신 전문 변호사로 망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다만, 이번엔 한나현과의 약속을 먼저 지켰다. "보이지 않아도 믿어주고, 이해할 수 없어도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신이랑과 "신변을 만나고 차가웠던 내 세상이 얼마나 따뜻해졌는지 모른다"는 한나현은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눈을 맞으며 로맨틱하게 입을 맞췄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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