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줄던 장기기증, 올 들어 반등…1~4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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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2년 연속 줄어들던 장기 기증이 올해 들어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뇌사 장기 기증자는 총 1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4명)보다 27.2% 늘었다.
지난해 장기 기증자는 가장 많았던 2016년에 비해 35.4%나 적었으나, 현재 추세라면 올해 장기 기증자는 400명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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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2년 연속 줄어들던 장기 기증이 올해 들어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뇌사 장기 기증자는 총 1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4명)보다 27.2% 늘었다.
뇌사 장기 기증자는 지난 2023년 483명에서 2024년 397명, 지난해 370명으로 2년 연속 줄었다.
뇌사 장기 기증자는 지난 2005년만 해도 91명으로 100명을 밑돌았으나 이후 꾸준히 늘어 2011년 368명, 2016년에는 573명까지 늘었다. 하지만 2017년부터는 서서히 내림세를 이어오다 2020년 478명, 2024년에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줄었다.
지난해 장기 기증자는 가장 많았던 2016년에 비해 35.4%나 적었으나, 현재 추세라면 올해 장기 기증자는 400명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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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cbs200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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