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식 현장…김종민·빽가 깜짝 이벤트에 눈물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2026. 5. 3. 10:00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가수 문원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차를 올렸다. 이날 1부 사회는 붐과 문세윤이 진행을 맡았다.
가족과도 같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는 축사를 통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어 깜짝 이벤트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열창하자 신지는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이어 절친인 에일리가 자신의 곡 '헤븐(Heaven)'으로 축가를 불렀고, 백지영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선곡해 하객들과 함께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신지와 문원은 청첩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한다"며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MBC 라디오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같은 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문원의 이혼 이력과 과거사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신지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를 해명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살림을 꾸리며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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